'길 위의 인문학'이란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공동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.올해 용산꿈나무도서관에서는<처음 만나는 용산공원>이라는 주제로10회차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운영합니다.초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.서울, 특히 용산에서 나고 자란 분들이라면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주제입니다.